Key Concepts
 
 

 


일과 직업을 가리키는 다양한 단어들 
 

Calling: '소명'으로 번역할 수 있는 이 단어는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Business: 물건을 사고 파는 일이나 기타 상거래에 종사하는 직업. 

Employment: 고용자와 피고용자라는 고용 관계를 중심으로 바라본 일반적인 직업 

Job : work의 한 부분을 지칭. 고용 관계 등은 고려치 않는다. 어떤 특정한 맥락에서 수행되는 기술적 사회적 행위(세부영역 포함). 

Occupation: 한시적이든 장기간이든 일정 시간 종사하는 일. 공통의 특성을 갖는 모든 특정 직업의 총체(포괄적인 개념) 

Position: 같은 직장에 다니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 특히 지위에 따른 업무 차이를 고려한 직업 개념. 

Profession: 변호사, 의사 등 오랜 시간의 교육과 특별한 훈련을 요하는 직업. 

Pursuit: 스스로 몰입하고 추구하는 일. 

Trade : 돈이나 물건을 교환하는 일, 그리고 목수, 재단사, 벽돌공 등 손재주를 이용하여 살아가는 직업인들을 지칭한다. 

Vocation: '부업'의 반의어로 주업 혹은 일상적인 직업. 

Work :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로 우리 말로 직업 보다는 '일'이라고 번역하는 것이 타당하다. 직업과는 달리 특별히 보수를 받지 않는 활동도 포함하고 있으며 play 이나 recreation의 반의어로 쓰인다. 타인에게 가치 있는 재화 또는 서비스를 생산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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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급금: 기본임금에 부과되는 임금이며 가급임금의 준말. 내용은 작업시간에 비례하여 지급되는 시간외 임금 수당이나, 작업량에 비례하여 지급되는 가증임금, 작업의 성질에 따라 지급되는 위험작업수당, 현장작업수당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가산임금이라고도 한다. 

변자본: 가치형성 과정의 요인으로 자본가에 의해서 투자된 자본중에서 노동력으로 전화된 부분은 생산과정에서 자본가치의 크기를 변화시키며 잉여가치를 창출해 낸다는 점에서 불변자본과 대비되는 가변자본으로 불린다. 곧, 가변자본은 임금으로 지출되는 자본을 말한다. 

가사노동자: 주부(Home maker)는 급료없이 가사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 가정부(Home worker)는 급료가 주어지면서 가사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 집안 일을 보조하는 사람들을 가사사용인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은 유모, 파출부 또는 가정부 등이 포함된다. 가사사용인은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지 않고 고용 시 민법의 고용계약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마치 현실 세계처럼 프로그램화되어 있는 오락게임, 또는 컴퓨터 화면이 만들어낸 가상의 세계.

이드라인: 임금 수준을 경제정책의 목적에 맞게 정하기 위해 주로 정부가 노사에게 제시하는 임금인상율의 표준치를 가이드 라인이라고 한다. 이것은 가이드 포스트라고도 하며 소득정책의 일부이다. 이는 임금동결이나 법적 규제와 같이 강제성을 띤 것이 아니라 노사의 수용여부에 달려있는 것이다. 가이드 포스트는 미국에서 제창된 것으로 케네디 가이드로 알려져 있는 [임금, 물가에 대한 가이드 포스트]를 가리킨다. 1960년대에 들어서서 급속히 악화된 미국의 국제수지를 재조정할 목적으로 1962년 미국정부가 발표한 [경제교서] 중에 발표한 소득정책이 가이드 포스트다. 

가입 지위: 회사들은 새로운 신입사원을 훈련시키고 그 잠재성을 평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위치에 놓인 종업원이 가진 지위를 가입 지위라고 한다. 대비되는 개념은 훈련 지위, 사정 지위, 정체된 지위 등이 있다. 다양한 훈련과 경험쌓기, 사회적 접촉 등이 제공되는 단계의 지위를 훈련 지위라 하고 사정 지위는 위계상 관리자에 의해 평가되어지는 지위를, 정체된 지위는 회사내에서 더 이상 승진할 수 없는 위치에 놓여 기회가 부족한 부서에 소속된 종업원이 가진 지위를 의미한다. 

노동자(근로자): 자영농업, 가내공업, 중소상공업 등에서 사업주의 가족으로 종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가족에만 국한되지 않고 사업주와 같은 집에 살며 일정한 보수도 받지않고 일을 도와주는 사람도 포함된다. 전근대적 취업형태중 하나. 

트(GATT: General Agreement on Tariff and Trade): 1947년 제네바에서 조인된 [관세 및 무역에 관한 협정]을 말한다. UN의 하부기구로 IMF와 세계은행을 보완하는 국제무역기구로 발족하였으며 우리나라는 1967년 이래 정회원국으로 있다.  

가족자본주의(family capitalism): 기업주나 가문의 몇몇 구성원들에 의해 기업이 운영되고 자속에게 운영이 승계되는 기업 유형을 가리킨다. 이와 대비되는 개념은 경영자본주의. 

간접노무비: 노무비는 원가계산의 관점에서 직접노무비와 간접노무비로 분류된다. 직접노무비는 생산에 직접 종사하는 근로자의 직접근로시간에 대하여 지불된 임금이며, 간접노무비는 이외에 종업원에게 지불된 임금, 상여금 등을 의미한다. 

간트(Gantt) 상여제: 간트에 의하여 제안된 과업상여의 임금제도. 표준작업량 미만의 경우에는 실근로시간에 상응하는 시간급이 보장되며, 표준작업량을 넘었을 경우에는 시간임율을 20% 가산한 성과급이 주어진다. 또 지휘하에 있는 작업자의 능률상승에 따라서 감독자에게도 특별상여가 지급된다. 

감급: 일반적으로 직장 질서를 위반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징계처분으로 임금에서 일정액을 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감봉이라고도 하며 징계처분으로 손해배상과는 구분된다. 

강도율: 재해의 경중비율을 표현하는 형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000 곱하기 연근로시간당 근로손실율로 계산한다. 산업재해로 인한 사상자의 발생율을 나타내는 도수율은 100만 연근로시간당 사상건수이며, 사망이나 경상 등의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러한 구분이 가능한 강도율이 보다 명백하게 재해수준을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별임금: 직종, 연령, 근속연수 등 노동력의 질적 품질을 기준으로 임금을 세분화하는 것이 개별임금이며 근로자 개인의 임금을 가리키는 개인별 임금과는 구분된다. 이는 노동력의 품질 요소를 종합한 평균임금과 대응하는 개념으로 평균임금은 개별임금을 근로자구성으로서 가중평균한 것이며 따라서 개별임금이 동일액일지라도 근로자 구성 여하에 따라서 그 수준은 크게 좌우된다. 

게임맨(games man): 매코비 교수(워싱턴대)가 현대기업경영인에게 가장 어울 리는 인간유형으로 제시한 것이 게임맨이다. 게임맨은 새로운 변화를 좋아하고 새로운 역할을 적극적으로 떠맡는 사람으로 기업내의 경쟁을 게임으로 간주, 같이 일하는 사람을 격려하면서 경쟁에서 이기고 명성과 보람을 얻는 것을 인생의 보람으로 여기는 인간형이다. 

경력(career): 경력은 어떤 일에 대한 개인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작용하는 모든 것, 직장경험, 사회경험 등을 포함하지만 대개는 사회적인 출신, 학벌, 직업 경험과 직위의 성격 등이 중심을 이룬다. 

경영자: 기업의 주체를 기능적인 측면에서 본 개념. 소유와 경영의 분리에 의하여 기능자본가가 없어지고 그 대신 기업을 지배운영하는 활동을 담당하는 사람이 바로 경영자이다. 전문경영자라고도 한다. 

경영자본주의(managerial capitalism): 기업 자체가 기업의 가족적 역할보다 우선하는 것을 가리킨다. 소유와 경영의 분리로 대표될 수 있는 기업유형.오늘날 경영자본주의는 부분적으로 법인 체계의 세 번째 형태인 제도적 자본주의로 대체되고 있다. 제도적 자본주의는 단일한 기업내에서의 의사결정 뿐만 아니라 기업 외부에서 법인 권력에 관계된 기업 지도력의 응집된 연결망의 등장을 지칭한다. 이것은 법인들이 다른 회사 주식을 소유하는 것이 확대되고 있음을 뜻한다. 

경제적 인간관(economic man): 인간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는 주장으로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의 토대가 되었다. 

경제활동인구: 현재 취업하고 있거나 취업하고자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14세 이상의 인구를 말한다. 즉 생산할동에 종사할 수 있는 나이인 14세 이상의 인구 중에서 학생, 가정주부, 병약자, 노인 등과 같이 취업의사가 없거나 근로할 능력이 없는 비노동력인구를 차감한 인구를 말한다. 따라서 어느 기간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어도 앞에서 예를 든 비노동력 인구에 해당되지 않는 실업자 등은 경제활동인구에 포함된다. 

계급: 개인들의 물질적 풍요와 권력상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집단적인 사회적 경제적 차이를 지칭하는 개념. 맑스는 임금노동과 자본이라는 기업내적 대립관계가 계급을 형성, 이 대립관계를 대표하는 자본가 계급과 노동자 계급이라는 적대 계급의 양극화 현상을 주장했다. 

계량경제학(econometrics): 수학적으로 표현된 경제이론을 바탕으로 경제변수간의 관계를 수량적으로 확정하고 통계적 방법에 의해 이론을 검증하고 장래의 결과를 예측하는 경제학 분과. 

계약사원제도: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을 지닌 인재를 계약에 의해서 일정기간 고용하는 제도. 기간은 1년이 일반적이며 따라서 당연히 연봉제와 결부된다. 중도채용과는 달리 연령제한이 없으며 능력만 인정되면 필요에 따라 채용하는 제도. 

계절노동자: 통상 개절적인 노동수요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을 정해서 노동하는 자. 

고신뢰체계(high-trust system): 저신뢰체계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작업 담당자에게 전반적인 가이드 라인 내에서 일의 속도 및 내용까지도 통제할 수 있는 상당한 자유가 주어진 상태를 가리킨다. 

고용: 당사자의 일방이 상대방에 대하여 노무를 제공하고 상대방이 이에 대하여 보수를 주는 것. 자영 및 가족노동을 포함한 피고용관계를 포함하기도 하지만 오늘날에는 일반적으로 이를 제외한다. 

공공부조: 소득이 일정한 수준의 생활을 영위하는데 부족한 자에 대하여 그 부족분을 사회적으로 보조하는 것. 

공식적 관계(formal relation): 공식적인 권위체계의 규범과 규칙에 의해서 만들어진 집단과 조직에 존재하는 관계를 의미한다. 

공인노무사: 공인 노무사법에 의해 자격이 인정된 노무사.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자와 노동행정에 종사한 통상경력이 10년이상이고 그중 5급이상 공무원으로 5년이상 재직한 자는 공인노무사의 자격을 가진다. 공인노무사는 노동 행정과 관련된 신고, 신청, 권리구제와 청구 등에 관한 서류의 작성과 제출을 대행하며 노동관계법령과 노무관리에 과한 상담과 지도,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한 노무관리진단 등을 한다. 

과학적 관리론: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론은 작업 과정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통해 작업들을 정확하게 나누어 시간이 부여되고 조직화되는 단순 조작들로 세분화하는 접근 방법을 가리킨다.이것은 최고의 작업 능률과 그것의 지속적인 향상을 목표로 하는 체계로 노동자는 하나의 부속품으로 기능하며 끊임없는 감독과 통제하에 작업이 이루어져 인간들의 복잡한 감정체계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관리자(manager): 관리자가 하는 중간 경영 또는 단순 경영관리는 일의 범주에 있어서 가장 모호한 것 중의 하나이다. 최고경영자의 위치보다는 아래이고 감독적인 위치보다는 위에 존재하는데 감독자나 하급자 그리고 부서간 동료들의 요구와 기대들 사이에서 긴장을 지니게 된다. 근로기준법 상으로는 관리감독자로 국장, 부장, 공장장 또는 기밀사무를 취급하는 자 등 근로조건의 결정이나 기타 노무관리에 대하여 경영자와 일체적인 입장에 있는 자를 지칭한다. 

광역통신망(WAN: wide area network): 보다 넓은 지역을 대형컴퓨터, 개인컴퓨터, 단말기 등으로 연결시켜 놓은 정보통신망.

광케이블: 구리 대신 유리를 사용하는 광섬유 통신선. 머리카락 굵기 정도이며 수만개의 음섬회선과 수십개의 영상채널을 동신에 송신할 수 있다. 

광통신: 레이저 고아선을 전파와 동일하게 변조하여 정보통신에 이용하는 통신방법.

교대제: 노동자가 일정한 기일마다 근무시간이 다른 근무로 바꾸어지는 근무상태를 말한다. 이 제도는 생산설비나 작업활동을 쉬게함이 없이 계속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경우에 이용된다. 예를 들어 2교대 근무는 노동자를 1반과 2반으로 나누어 일정시간 교대근무를 하게 하는 것이다. 

구제신청: 사용자의 부당노동행위가 이루어졌을 때, 피해노동자 또는 노동조합이 부당노동행위를 이유로 한 구제를 노동위원회에 신청하는 것. 구제신청은 부당노동행위가 있은 날로부터 가산하여 3개월 이내에 신청하여야 한다. 

국내총샌산(GDP: gross domestic product): 국민총샌산에서 해외로부터의 순소득을 공제한 것. 해외로부터의 순소득은 해외로부터의 소득에서 해외로의 지출을 공제한 것이다.

국민소득: 국민경제에 있어서 경제활동은 산업부문의 기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등 기업에 의해서 생산된 총샌산물에서 소비된 원재료와 기타의 중간생산물을 제하면 최종생산물이 남는다. 이를 총생산물에 대하여 순생산물이라고 한다. 국민소득은 일정기간(통상 1년)의 국민경제에서 생산된 이 최저생산물, 즉 순생산물의 가치의 총칭을 가리킨다. 

국민총생산(GNP: gross national product): 일정기간동안(통상 1년) 계속된 한 나라의 시장가격(간접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계상된 재화와 요역의 산출고를 의미한다. 국민경제가 일정기간에 생산한 최종생산물의 시장가치액을 국민생산물이라 한다. 국민생산물에 고정자본재의 가치소모분을 포함한 것이 국민총생산이며, 이것을 공제한 것을 국민순생산(NNP)이라 한다.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제 1 차 세계대전 후 베르사이유 조약에 의거하여 설립(1919. 6. 28)된 기구로 설립 목적은 국제적으로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개선하여 사회정의를 확립하고, 세계평화에 공헌할 것과 노동자의 생활향상, 완전고용, 노사협조, 사회보장의 실현 등을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1년 정식으로 가입하였다. 

국제수지: 한 나라의 대외경제관계에 있어서 수지균형으로 일정기간(통상 1년)에 걸친 국가의 대외지급과 수취화폐액의 집계. 국제수지는 경상수지와 자본수지로 나누어지며, 전자는 무역수지와 무역외 수지, 이전수지로 구성되며 후자는 장기자본수지와 단기자본수지로 이루어진다. 

국제화: 세계로 확대되는 사회적 경제적 관계의 발전을 의미한다. 현대 인간 생활의 많은 부분은 그들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로부터 수천 킬로 떨어진 조직이나 사회적 연결망에 의해 영향받는다. 바로 이러한 관계의 발전을 국제화라고 하며 세계의 단일한 사회적 질서를 의미하는 세계 체제와는 구분된다. 

권력: 개인들이나 집단의 성원들이 가지고 있는 목적을 달성하거나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베버는 권력을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할 수 있는 능력"으로 보았다. 

권위와 참여: 기술직 종사자들은 권위를 구속이라기보다는 자원으로 생각한다고 저즈만은 주장했다. 이들은 권위를 거부하지 않으며 민주적인 작업장 곧 참여에 대한 생각을 거부한다. 이러한 결과는 같은 논리 즉 산업적 효율성이라는 논리속에서 형성된다. 참여민주주의, 자 율성, 권위에 대한 견해는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가에 관한 평가에 있어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규모의 경제: 기업 규모의 확대가 판매, 기술개발 등의 비용을 절감하고 교섭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것. 범위의 경제와 대비되는 개념. 

규범: 사회적 맥락의 범위에서 합당한 행위를 밝혀 주는 행위의 규칙들. 규범은 주어진 행위 유형을 지시하거나 금지시킨다. 모든 인간 집단들은 한정된 규범의 유형을 따르며, 규범 유형은 비공식적인 거부에서부터 신체적인 처벌 혹은 처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처벌에 의해서 뒷받침된다.

그레이 칼라(gray coller): 화이트 칼라로도, 블루칼라로도 분류할 수 없는 노동자를 지칭하는 개념. 기술혁신의 진전에 따라 근로형태의 변화로 기존의 정신노동과 육체노동을 동시에 수행하게 된 노동자들을 가리킨다. 

극소화기술(microtechnology): 사람의 러리카락만큼 얇은 기계를 만들어내는 기술. 

근거리정보통신망(LAN: local area network): 한 빌딩 내 또는 어떤 지역 내이 한정된 장소에서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하여 서로 자유롭게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만든 통신망.

근대화론: 산업발전을 설명하는 초기 이론으로 사회는 내적인 역동성에 기초해서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발전하였다고 보는 것. 여기에서 내적인 역동성은 소비 욕구의 성장과 기술의 발전 등을 의미한다. 이 이론은 서구 중심적 이론이란 비판을 받았다. 가장 대표적인 비판은 종속이론과 세계체제론이 있다. 

기능직: 작업공정에 따른 충분한 지식과 상당한 수준의 판단력 및 숙련도를 요하는 직업. 흔히 높은 수준의 손재주와 값비싼 제품이나 시설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되는 직업. 기능검정합격자를 가리키는 기능사를 포괄하는 개념. 

기술과 노동: 기술이 노동에 미치는 영향을 보는 두 가지 시각이 있다. 기술을 중립적이고 불가피한 것으로 본는 경우와 기술을 관리자의 세력을 증 가시키는 수단으로 본는 경우. 높은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의 주요한 효과는 존재하는 새로운 직업을 만들기보다는 존재하는 직업 을 변형시키며 높은 기술로 인해 파괴되는 수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직업을 만든다. 기술적 혁신은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고 기술적 혁신은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조직의 경쟁적인 위치를 향상시킨다. 신기술에 따른 순수한 일자리가 없어지는 경우에 대해서 해커는 고용이 텔레커뮤니케이션과 인쇄, 출판업에서 줄어들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농업과 보험업에서 여성들의 고용기회 상실은 심각할 것이다. 노동력을 조사한 럼버거는 가장 높은 숙련을 요구하는 위치와 가장 낮은 수준을 요구하는 위치는 줄어들고 중간이 넓어진다고 보았다. 많은 조사자들은 기술적 변동의 결과로 직접적으로 해고된다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소수라고 지적한다. 그들은 새로운 기술이 재훈련과 재할당 등을 통해 해고를 막고 있다고 보았다. 브라이트는 자동화에 따른 변화가 노 동자들의 숙련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급노동자들을 대체하는 자격요건주의의 강화에 지나지 않는다. 모쇼비치는 사무노동자에게 있어서 자동화는 노동을 더욱더 표준화하고 형식적으로 규정한다고 보고 그러나 그는 형식적으로 숙련이 유지되는 직업은 단순한 일련의 검사를 하는 일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대체하는 수리공으로 저하시켰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 

기술과 조직: 에드 워드는 기술의 발달에 따라 조직의 통제 유형이 직접적 개인적 통제 -> 확장된 직접적 통제 -> (단순 통제를 의미) 기술적 통제 -> (위계적 통제를 의미) 관료제적 통제 (노동자에 대한 보상과 유인책에 크게 의존. 노동자를 동기화시키는 통제방법 ) 로 바꾸었다고 주장했다. 흔히 이론 X는 테일러리즘을, 이론 Y는 인간관계론을, 이론 Z는 능동적인 대상으로 노동자를 사고하 는 품질관리조/ 종신고용제 등을 가리킨다. 

기술자: 길브레이스에 의하면 스태프,기술자들은 조언을 하고 전문화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정책 결정에 대한 책임이나 책무는 지지 않는다. 이러한 지식노동자들은 그들의 기술적인 일의 수행과 성취에 기초해서 얻게 되는 승진에 한계가 존재한다. 이들은 Whistle Blower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그들 조직의 몇몇 행위가 비도덕적이고 비합법적이고 비능률적이라고 생각해서 기관이나 조직 바깥의 다른 기관에게 제보하는 그런 신념으로 행동하는 피고용자라는 의미이며 이들은 대중의 이해가 그가 종사하는 조직의 이해보다 앞선다고 믿고서 행동하는 사람이다. 

기업합병: 이미 존재하는 두 개 이상의 조직들을 합쳐 단일의 행위 주체를 이루도록 하는 기업 조직의 전략을 의미한다. 이중 수직적 합병은 기능적으로 연관되어 있고 생산과정의 다른 단계에 있는 조직들의 통합을 의미한다(예: 목재공장을 가구제조회사가 인수하는 것). 수평적 합병은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는 두 개 이상의 기업조직이 통합되는 것을 의미한다(예: A라는 자동차 회사와 B라는 자동차 회사가 합치는 것). 다양화 전략은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합병을 의미한다. 

기회구조: 기회구조(Opportunity Structure)는 일정 시점의 일정 사회에서 수요측면이 어떤 모양을 갖추고 있는가 하는 것. 

길드(guild): 동일한 직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조합. 중세도시에서 상인과 수공업자를 중심으로 자기들의 이익옹호를 위하여 결성된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동업조합을 말한다. 17세기 공장제수공업 이나 객주제 가내공업 등의 새로운 기업이 등장하면서 길드는 붕괴되기 시작하여 산업혁명의 진전과 더불어 소멸했다. 중세의 수공업길드가 노동조합의 기원이라는 주장은 영국의 웹(Webb, S. J.) 부처에 의해서 반박되기도 했다. 한편, 뒤르켐은 직업윤리에 관한 그의 강의에서 중세 길드제도의 직업윤리가 일련의 오해에도 불구하고 현대의 직업윤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ㄴ 
 

내부노동시장: 자유시장에서의 자유로운 경쟁에 의해 영향받는 것이 아니라 기업조직 내에서 나름의 규칙과 절차에 의해 노동의 가치가 결정되는 시장을 의미한다. 대기업의 출현과 함께 노동자가 많든 적든 기업고유의 직능이나 지식을 필요로 하는 단계에 다다르면 기업과의 계획적 고용관계가 불가결한 것이 된다. 이렇게 되면 기업내의 규칙이나 절차가 노동시장 기능을 대신하게 되어 내부 노동지장이 형성된다. 이에 대해 노동이동을 통해서 노동력의 배분이나 임금이 결정되는 경우를 외부노동시장이라 부른다. 

내부도시(inner city): 도시의 중심부 이웃들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통상적으로 교외와 다른 속성을 지닌다. 선진국의 도시환경에서 내부도시 지역은 더 부유한 주민들이 도시 외곽으로 이주하면서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냉각기간(cooling time): 법령 또는 단체협약 등에서 일정기간을 경과하지 않으면 쟁의행위를 할 수 없다는 뜻을 정하는 경우의 그 일정기간을 말한다. 

노동: 헤겔은 노동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자기의식이 발생한다고 보았고 맑스는 노동을 "자연과 물질을 교환하여야 하는 영원한 필연성"으로 정의했다. 아담 스미스는 노동을 "부의 원천"으로, 리카도는 "생산에 투여된 노동량에 따라 상품의 가치가 규정된다"는 노동가치설을 주장한 바 있다. 

노동가치설(labour value theory): 상품가치의 크기는 그 생산에 쓰인 노동량 또는 노동시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가치이론. 이 이론을 창시한 사람은 페티(Petty, W.)였는데 이는 스미스와 리카도에 의해서 더욱 발전하였고 그 성과가 마르크스에 의해 비판적으로 완성되었다. 마르크스의 경우 가치의 크기란 사회적인 가치의 크기로서 개별자본이 상품생산에 투하한 개별적인 노동량 또는 노동시간은 아니라는 했다. 따라서 가치는 그 상품생산에 사회적으로 필요한 노동량 꼬는 노동시간, 즉 어떤 사회에서의 평균적인 생산조건하에서 또한 기술의 평균수준과 평균적인 기능 그리고 노동의 형균강도 아래서 그 상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노동시간(사회적 필요노동시간)에 의해 결정된다. 

노동강도: 일정시간내에 지출된 노동량을 말한다. 노동의 밀도, 집약도, 긴장도이며 노동시간의 길이가 노동의 양적 표현인데 반해 노동강도는 노동의 질적 표현임.

노동과정(labour process): 마르크스 경제학 용어로 노동자가 공장에서 자본가의 감독하에 노동수단을 통하여 노동대상에 작용함으로써 새로운 사용가치를 생산하는데 이러한 상품생산과정이 노동과정이다. 

노동게임: 뷰로웨이는 "게임으로서의 노동과정"을 주장했다. 노동자들이 노동과정에서 관리자와의 게임(실강이)을 통해 상대적인 만족을 얻게 되면서 근본적인 갈등상황을 인식하지 못하고 사소한 시소게임에서의 승리에 만족한다는 주장. 이러한 결과로 그는 노동게임이 자본주의적인 관계와 잉여가치의 팽창의 재생산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다. 게임은 첫째, 노사관계를 모호하게 하고, 둘째 게임의 규칙을 정의하는 생산의 사회적 관계에 대한 동의를 발생시킨다. 뷰로웨이의 생산의 정치는 생산현장에서의 사회적 관계의 생산과 재생산을 둘러산 다툼을 의미하며 이 때의 정치는 생산수단의 통제력을 둘러싼 권력의 행사이며 생산의 경제적 측면보다 는 생산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측면을 강조하였다. 

노동귀족(aristocracy of labour): 일반노동자들 보다도 높은 임금이나 특권이 주어져 의식적으로도 부르조아화한 일부의 특권적인 상층부 노동자를 가리킨다. 

노동기본권: 노동권,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일괄하여 지칭하는 용어. 

노동력: 인간이 여러 종류의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육체적 정신적인 여러 가지 능력의 총체.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력은 상품으로 노동자로부터 자본가로 팔려, 그 대가로 노동자는 임금을 받게 된다. 

노동력 인구: 일반적으로 일정한 노동에 적합한 연령 이상인 자로서 노동자의 의사와 능력을 갖는 인간의 수를 말한다. 우리나라 노동력조사에서 노동인구란 생산연령인구(만 14세 이상) 중 노동력조사기간(매월 말일에 끝나는 1주일간)에 있어서 수입이 수반되는 일에 1시간 이상 종사한 자(가족 종업원으로 수입이 따르지 않는 경우에도 여기에 포함된다)와 휴업중의 취업자와 완전실업자를 말한다. 비노동력인구는 만14세 이상으로서 학생, 병약자, 주부 등 일하려는 의사나 능력을 갖지 않은 자를 말한다. 

노동 생활의 질(QWL; quality of working life): 인간은 기계와 다르기 때문에 노동생활의 질을 향상시켜야만 일에 대한 헌신과 창의성을 발휘하게 된다. 노동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노동자에게 자신이 하는일을 감시하는 근본적인 책임이 주어지고 지속적인 감독이 폐기되는 것, 곧 고신뢰 체계의 수립이 필수적이다. 

노동시장: 노동력이라는 상품이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거래되는 장소. 노동력의 사용가치의 실현과정인 노동과정까지를 규정하게 되는 것을 의미. 

노동의 인간화: 노동하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찾고 그럼으로써 자기를 실현해 보고자 하는 과정을 의미. 업무설계를 통한 인간화에는 업무순환(job rotation), 업무확대(job enlargement), 업무 확충(job enrichment), 자율적 작업진단 등이 있다. 업무순환은 노동자들로 하여금 작업하는 장소를 규칙적으로 바꾸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업무확대는 본래의 작업행위에다 같은 수준의 새로운 업무를 첨가하는 것으로 질적인 변화를 포함하지 않는다. 업무확충은 직무 내용상의 변화를 통해서 업무의 질까지도 변화시키는 수직적 성격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곧 질적인 동기화를 의미. 자율적 작업진단은 한 작업의 시작과 마무리가 독자적인 책임과 자율성을 갖도록 작업집단에게 완전히 위임하는 형태를 의미한다. 이것은 노동강도를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노동의 전체성: 프랑스 산업사회학자인 프리드만(Friedman)이 제시한 것으로 기술적 원칙이 인간의 산업 노동을 지배하리라는 주장을 반박하며 인간과 인간의 노동을 하나의 단일한 통일체로 보아야 하다는 이론. 

노동이동: 노동시장에서 노동자가 다른 지역, 산업, 기업, 직업 등의 이동을 말함. 

노동장소:단일사업장 (Establishment)은 노동장소의 단위이며 노동을 하는 장소이고 기업(Firm)은 하나의 단일사업장이 기업이 될 수 있으며 대부분은 단일사업장의 복합체를 가리킨다. 

노동조합(trade union): 노동자가 자본가에 대하여 노동조건을 유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결합한 단체.

노동조합주의: 사회주의적인 노동운동 대신 자본가계급과의 단체교섭을 통해서 노동운동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입장을 가리킴. 

노사관계의 유형: 콜(Cole)은 자본주의 초기단계를 '종속적 노사관계'로, 노조설립과 집단행동이 등장한 시기부터 '대등적 노사관계'로, 고용수여 증대, 노동력 부족 등 서구 후기 산업사회의 노사관계를 '협력적 노사관계'로 설명하는 등 역사적으로 유형화했다.커(Ker)는 일방적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절대적 노사관계', 노동자 공동결정 기회를 갖는 '친권적 노사관계', 계급 투쟁적 성격을 갖는 '계급투쟁적 노사관계', 대등한 관계에서 교섭과 조정이 이루어지는 '경쟁적 노사관계'로 노사관계의 제 유형을 나누었다. 

노사관계이론: 노사관계이론은 체계이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풍요한 산업사회로의 수렴을 전제로 함. 이중 노사관계시스템론은 던롭의 주장으로 자본과 노동의 대립이 아니라 노동력 관리가 노사관계의 중심적 과제로 변모한다는 주장이다. 역수렴이론은 도어의 주장. 일본형의 조직지향적 고용제도가 세계적으로 역수렴되면서 영국형의 시장지향적 고용제도가 후퇴할 것이라고 봄. 

노자관계이론 :맑스주의 사회이론에 입각한 자본-임노동의 관계를 내용적으로 의미한다. 

내부도시(inner city): 도시의 중심부 이웃
 
 
 
ㄷ 
 

데드 엔드 잡: 데드 엔드 잡(Dead-end jobs)은 상대적으로 거의 숙련을 요하지 않으며 종종 높은 이직률을 보이는, 승진이 허용되지 않는 일을 의미한다. 
 
 
 
 
ㄹ 
 

로봇(robot): 로봇이란 용어는 극작가인 카렐 차페크(Karel Capek)에 의해 유명해진 것으로 농노(serf)라는 뜻의 체코 용어인 로보타(robota)에서 따온 것이다. 산업 생산 기술 영력에 프로그램화된 기계, 곧 산업로봇의 사용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ㅁ 
 
 
 
ㅂ 
 
 

반·보조전문직: 반 전문직은 간호사, 사서, 학교선생 등 전문직의 성격과 일반직의 성격을 모두 갖는 직종을 의미하며 전문 보조직은 의사보조원, 법률 보조원 등. 전문직 종사자들의 일을 대신하거나 위임 받아 하는 직종. 

반-시장: 라슨은 전 문직의 경우 경제적 자유주의 원리인 자기 조절적인 시장의 확립이라는 추세와는 반대로 반-시장을 형성한다고 주장했다. 전문직 들은 목적의 원리와 장인정신의 원리를 결합시키며 공익적인 삶의 증대에 기여하는 직종으로 받아들여지며 이러한 원리를 지속하 기 위해 반-시장적인 전략을 유지한다. 

배제적 조합주의: 브라질의 국가 노동통제의 한 유형으로 공인된 노조의 조직 상호연계를 차단하고 노동조합 활동을 강력한 행정 감독으로 통제하며 법적 기제 강화로 노조의 정치세력화를 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멕시코의 포섭적 조합주의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범위의 경제: 각각의 기업이 비슷한 상품이나 보안관계에 있는 상품을 생산 판매하는 것 보다 한꺼번에 생산 판매하는 것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예: 자동차회사가 자동차보험회사를 차리고 자동차 부품회사를 차리고 주유소 체인점을 운영하고...). 이것은 사업의 다각화와 수직적 합병, 사업부제에 어긋난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분절노동시장: 에드 워드의 "분절노동시장"은 통제의 수준과 노동시장론을 연결한 것. 그는 자본가들이 노동자의 저항에 직면하여 비록 경제적으로 불리하더라도 노동과정에 대한 통제를 확보하기 위해 노동시장을 분절시켰다고 주장했다. 먼저 2차 노동시장은 단순 통제가 이루어지며 노동자들의 권리가 부족하거나 정교한 고용주들에 의해 강제된 노동구조를 의미한다. 여기에 포함되는 것은 낮은 수준의 사무직, 건설 노동자들, 임시직 등이다. 종속적 1차 노동시장은 기술적 통제가 진행되며 직업이 안정적이며 임금이 높은 노동시장이다. 그러나 일이 반복적이고 진부한 경우가 많다. 독립적인 1차 노동시장은 관료제적 통제가 진행되며 일에 대한 상당한 안정과 보상이 제 공되고 전문적인 경력의 유형이며 비교적 높은 임금을 받는 노동시장이다. 

노동분업(division of labor): 일은 무수한 종류의 상이한 직업들로 나누어지고 동일한 일도 그 안에서 세분화된다. 과거의 수공업자들은 생산과정의 처음에서 끝까지 모든 측면을 담당하였지만 현대적 산업생산이 시작된 이후 노동자들은 부품처럼 생산과정의 한 부분만을 담당하게 된다. 아담 스미스는 분업을 인간 생활의 풍요를 보장하고 생산력을 증대시킬 것이고 보았지만 리카도는 그의 '정치경제학 원리'에서 분업에 대해 "기계에 의한 인간노동력의 대체는 노동자계급의 이익을 위해서 매우 유해하다"고 밝혔다. 

비교가치논쟁: 비교 가치는 필적하는 기술, 노력, 그리고 비슷한 노동조건 아래에서의 책임성을 갖는 노동을 하는 남성과 여성에 대해서 동등하게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비교가치는 다음의 두 가지 분리된 사고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내용은 비슷하지 않지만 일은 고용주에게 상대적인 가치를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통해서 비교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둘째, 비슷한 가치를 갖는 일은 동 등하게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사고이다. 

비공식집단: 작업장 내에서 노동자들간에 형성되는 상호작용이 공시적인 위계구조나 직위 등과 무관하게 형성되는 것. 메이어의 호돈공장실험에서 밝혀진 것으로 실제 노동자들은 감독자의 통제보다 비공식집단의 이해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것. 
 
 
 
 
ㅅ 
 

사업부제화: 기업조직의 형태를 하나의 중앙본부와 여러 개의 기능적으로 분화된 부분들로 이루어진 단일구조로 기업내부조직을 구조화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중앙본부와 여러 개의 상품별 사업부로 구성된 구조로 기업내부조직을 구조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때 사업부 하나하나는 기능적으로 분화된 부서를 가진다. 

산업경영체: 경제적 원칙내에서 인간의 욕구충족이라는 목적을 위하여 계획적으로 그리고 통일적으로 관리되는 조직체 또는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설치된 기술적 장치. 

산업예비군: 아직 산업전선에 종사하지 않지만 언제든지 투입될 수 있는 집단들로 초기 자본주의 시기에 풍부하게 남아돌아가는 산업예비군의 존재로 인해 노동력의 극심한 수탈이 이루어졌다. 

사회계층: 사회내 집단들 사이에 존재하는 물질적 혹은 상징적 보상에서 구조화되어 있는 불평등을 가리킨다. 

사회이동(social mobility): 개인이나 집단이 서로 다른 사회적 위치로 움직이는 것을 가리킨다. 수직 이동은 계층 체계내에서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이동을 지칭한다. 수평 이동은 개인이나 집단이 한 지역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을 지칭한다. 수직 이동의 경우 개인이 전생애 동안 얼마나 이동하는가와 부모와 얼마나 다른 위치를 점하는가 등 두 가지로 분석할 수 있다. 

산업민주주의: 기업내에서의 의사결정과정을 몇사람으로부터 전체 종업원의 수준으로 확대시켜 나가는 것, 혹은 노동자에게 기업경영의 참여권을 부여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산업 민주주의의 표상인 자주관리는 각각의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자기의 몫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정책과 조절사항 등에 대해서 투표권을 행사하며 회사의 년 수익을 동등하게 나누어 갖는다. 필리우드의 경우 신입사원 채용시의 문제, 곧 신입사원에게도 팽창 한 배당금을 동등하게 나누어주어야 하는가의 문제로 인해서 비일원이었던 노동자들에게 낮은 임금을 주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동결정(스웨덴의 예)은 주요사안에 대해서 노-자간의 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결정하는 것. 공동 영향(일본의 관리조의 예 )은 관리조를 통해서 일의 질이나 안전성, 생산성 문제 들을 논의하며 노동자와 자본가간의 협조 관계를 유지하는 것. 조언체계( 미국의 관리조의 예)는 일본의 관리조를 미국에 도입 운영한 것이나 작은 조직적인 혁신으로부터 너무 많은 것을 요구했기 때문 에 커다란 효과를 얻지 못했다. 

생산의 정치: 뷰러웨이(Buraway)의 개념으로 생산현장에서 벌어지는 사회적 관계의 생산과 재생산의 다툼을 의미. 여기에서 정치는 생산수단의 통제력을 둘러싼 권력의 행사를 의미한다. 생산의 경제적 측면 보다는 생산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적 측면을 강조한 개념. 

생활주기: 한 사람의 생활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 즉 노동이나 가족과 관련된 사건들, 그리고 기타 나이로 등급 지워진, 유아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역할의 배열을 말한다. 가족의 생활주기는 가족의 형성,성장, 그리고 분해되는 과정의 배열을 의미한다. 

서비스산업:서비스산 업에서 노동인구가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제조업이 매우 높은 생산성에 기초를 두고 있기 때문에 보다 적은 노동자로 보다 많은 상품을 생산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개인 서비스는 노동자들이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개 인서비스는 항상 고객과 직업적인 접촉을 한다. 호텔 짐꾼, 수위, 가정부 등등이 이에 속한다. 비지니스 서비스는 금융, 부동산, 보험회사, 광고, 컴퓨터, 자료 처리 서비스와 임시직 도움대행사같은 곳에 고용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이 산 업에 속한 많은 노동자들은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어떤 종류의 전문적인 훈련을 받는다. 사회적 서비스는 교육, 복지, 공공행정과 같은 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동자들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 경찰은 사회적 서비스의 예이다. 

세대간 이동: 세대간 이동은 부모의 직업과는 다른 자녀들의 직업 추구를 가리킨다. 

세대내 이동: 세대내 이동은 하나의 일에서 다른 일로 옮겼을 경우 발생하는 것. 한 고용주로부터 다른 고용주로, 한 위치에서 다른 위치로, 심지어 는 한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의 이동을 의미하기도 한다. 

세계체계론: 월러스틴의 대표적인 이론으로 종속이론의 관심을 받아들이면서 세계경제가 통합된 경제단위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 이 이론은 세계경제의 고정성과 그것의 불평등한 지속 관계에 주목하며 이 때 세계경제는 단지 자본의 이동만을 포함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규모의 사람들의 이동, 곧 이민을 포함해서 설명하고 있다. 

소외: 인간들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대상물들이 어떤 독립적인 힘을 가지고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 상태를 가리킨다. 맑스는 소외의 네 가지 형식을 노동생산물로부터의 소외/ 노동과정으로부터의 소외/ 유적 존재로서의 소외/ 타인들로부터의 소외 등으로 지적했다. 시맨은 소외에 관한 주관적인 경험을 분석하는 것을 통해 맑스이론을 확장했는데 소외의 차원을 무기력함/ 자기 소원/ 사회적 고립/ 무규범성/ 무의미성 등으로 나누었다. 

수렴이론: 던롭(Dunlop)이 제기한 이론으로 한 사회의 생산력 증대와 노동시장의 발전이 노사관계에 수렴되어 기존의 노사 대립에서 노동력 관리로 노사관계가 변모한다는 주장. 이것은 기능주의에 기초를 둔 노사관계 시스템론(industrial relations system)의 전제가 되는 입장이다. 

수입: 많은 사회적, 경 제적, 인구학적, 그리고 정치적 요소는 직업집단에 대한 보상의 일반적인 배분에 영향을 준다. 자격 여부는 이러한 배분의 하나의 요소이다. 또한 조합이나 전문가 협회 등의 집합조직은 두 가지 방식에서 그들의 성원들의 수입을 증가시키려고 한다. 하나는 단체협상이나 파업, 서비스의 철회에 대한 위협 등의 직접적인 방법으로 그들의 수입을 향상시킨다. 두 번째 방법은 간접적으로 노동자들의 수를 제한하는 방식이다. 높은 수준의 숙련과 훈련, 교육을 요하는 직업은 명백하게 핵심적인 것으로 더 많은 보상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전통과 문화적 가치는 수입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이것은 위신 있는 직업의 일원들은 더 쉽게 돈을 버는데서 알 수 있다. 

수직적 전문화: 산업경영체의 조직구조 중 제도적 준거틀로 일정한 지위와 권위가 부여되는 형태로 업무가 나누어지는 것을 가리킨다. 

수평적 전문화: 수직적 전문화와 대비되는 개념으로 수직적으로 업무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협동적으로 업무 참여가 이루어지는 것을 가리킨다. 

숙련증가설: 산업 기술의 발전이 숙련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주장으로 블라우너의 화학산업에 대한 연구에서 제기되었다. 그는 연속공정으로 이루어지는 자동화 제조체계가 덜 자동화된 제조체계 보다 숙련을 유지하는 노동자들의 비율이 높았다는 사실을 토대로 숙련증가설을 주장했다. 이와 대비되는 주장은 브라이트(Bright)의 자격증 인플레이션(credential inflation)설 등이 있다. 

승진: 승진은 회사를 비롯한 조직 내에서 이루어지는 조직적인 보상 체계로 수입, 위신, 책임감, 권력, 그리고 미래의 이동 기회 등과 연관되어 있다. 동시에 승진제도는 조직에 의해서 행해지는 조직 통제의 자원이 되기도 한다. 승진을 결정하는 기준들은 연공서열, 교육, 나이, 시험 결과, 수행과 성취 정도 등이며 연공서열, 시험 점수, 나이와 같은 것을 고정된 기준이라 하고 수행과 성취 정도 등 능력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을 임의적 기준이라고 한다. 

시장기제적 억압: 시장기제적 억압은 정치적 동원을 최대한 억제하면서 계급이익의 표출을 허용치 않는 억압. 기업별 노조의 상호격리를 통한 억압적 탈동원화를 특징으로 한다. 국가와 노동조합간의 정치적 행정적 연계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신노동계급: 자동화 형식의 산업사회 등장으로 인해 전문적인 기술과 전문가적인 자율성을 갖는 새로운 노동 계급이 탄생한다고 본 말레(Mallet)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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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렴이론: 일본의 대공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후발효과로 기업별 노조와 내부노동시장의 기능적인 적합성을 의미. 곧 수입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내부노동시장화가 노동자간의 사회관계를 기업을 매개로 형성케해 기업별 노조조직으로 이어진다는 도어(Dore)의 주장. 이 주장은 시장지향적 고용제도와 대비되는 일본형 조직지향적 고용제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것은 던롭(Dunlop)의 수렴이론, 곧 경제의 발전과 노동시장의 발전이 노사관계로 수렴돼 노사관계가 기존의 노자 대립에서 노동력 관리로 변모한다는 주장을 뒤바꾼 것이다. 다시말해 노사관계의 발전이 사회 발전과 노동시장의 확대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엔트리 포트: 엔트리 포트( Entry ports)는 노동자들에게 훈련과 보다 큰 책임감, 향상된 급료나 임금외 혜택 그리고 승진 등이 제공되는 입직 창구로 공식화되어 있는 절차에 따라 충원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중노동시장: 정규 종업원으로 이루어진 1차 노동시장과 파트타임 노동자, 가사노동자, 외국인 노동자 등 비노동자로 구성된 2차 노동시장으로 이중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1차노동시장의 노동자는 고임금, 높은 고용안정성, 승진의 기회를 갖는 반면, 2차 노동시장의 노동자는 저임금, 높은 노동이동, 낮은 승진기회를 갖는다. 1차 노동시장은 내부노동시장을 가지고 있는 반면, 2차 노동시장의 노동자는 인적 자본에 투자를 하여도 1차 노동시장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것은 분절노동시장론 중에 하나다. 

인간관계론: 인간의 노동 행위는 집단노동으로 노동자들은 경영체내에서의 작업분위기나 동료와의 상호작용에 영향을 받는다는 이론. 메이어의 호돈공장실험을 통해 제시된 이 이론은 비공식집단의 중요성을 부각시킨 대표적인 이론이다.그러나 이 이론은 산업갈등의 원인을 현실적인 이해관계 곧 노동자-자본가 대립에서 보지 않고 있으며 공장안의 문제로만 국한시켜 사회적 요인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의 재설계: 일의 재설계는 특화,표준화,반복성을 탈피하기 위한 일의 재조직화에 대한 일반적인 표현이다. 일의 재조직화의 중심적인 노력은 책임 감을 높이고 일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며 노동자들의 노력에 대한 공식적인 피드백을 제도화하여 의견교환을 향상 시키기 위하여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업무순환은 한가지 업무로 부터 일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업무를 순환하는 것. 단조로움을 제거하는 목적. 업무확대(양적 확대)는 단일한 일의 역할에서 일원의 확대와 행동의 다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허베르크는 의미 없는 일에 의미 없는 일을 더하는 것이라고 비판. 업무 확충(질적 확대) 은 일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욱더 일에 대한 책임감과 일에 대한 자율성을 갖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노동자들은 감독자를 통한 의사교환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문제를 토론할 수 있다. 

임금: 노동자가 자기의 노동력을 자본가에게 하나의 상품으로 판매하고 받는 대가. 

임금노동: 노동자가 대가를 받고 제공하는 노동의 형태. 임노동은 14세기 양모산업이 발달하면서 자기 소유의 작업장과 생산수단을 가지고 직접 노동에 종사하여 일하던 직공들이 직물, 직기 등을 담보로 하거나 상인에게 판매함으로써 상인들로부터 임금을 받고 일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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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인플레이션(credential inflation): 기술이 숙련을 요구한다는 주장에 대한 브라이트가 반박. 그는 자동화된 기술을 조작하기 위한 훈련기술자에 대한 수요 증가는 진정한 의미의 숙련 상승이 아니라 단순한 자격증 남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자격요건주의'로도 불린다. 

저신뢰 체계(low-trust system): 포디즘과 테일러리즘 등 업무가 관리자에 의해 지정되고 기계에 의해 수행되며 엄격한 감독하에 작업이 수행되는 것을 가리킨다. 

전근: 전근은 조직의 관리자가 전체적인 경력을 발전시키기 위한 통합의 한 방법으로 잠재적인 결과로서 충성심이나 헌신 등을 시험해보는 기회로 이용된다. 

전략: 기업의 생존을 위한 내부적 전략과 외부적 전략이 있다. 내부적 전략은 기업 규모의 확장. 내부노동시장화. 사업부제화(여러개의 사업부를 두고 중앙본부와는 독립적으로 기능적으로 분화된 부서를 갖는 것) 등이며 외부적 전략은 기업을 합병하는 것. 다국적 기업화 등이 있다. 

조합주의적 억압: 조 합주의적 억압은 지역별 산별 노조와 같은 상급노조를 활용한 억압적 동원을 특징으로 하고 정치적 동원기제를 통하여 계급이익 의 표출기제를 억압적으로 제도화하는 것이다. 정치적 동원과 정치화라는 두 가지 기준으로 살펴본다면 조합주의적 억압은 정치 화를 위한 동원(멕시코)과 탈정치화를 위한 동원(브라질)의 두 유형으로 분류된다. 

전문직: 많은 사회학 자들은 높은 지위와 지식에 기초한 직업을 전문직으로 규정하면서 그 특징을 이용자와 하위직업집단들로 하여금 (1) 추상적인 전문 지식을 갖고 있고(독점성을 보장하며 전문학교와 자격증, 그리고 신비화를 통해 성립) (2) 자율성과 (3) 권위를 가지며 (4) 이타주의적인 성격을 갖는 직업으로 전문직을 받아드리도록 만든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주의적인 접근에 대한 반론으로 과정적인 접근과 권력론적 인 접근이 등장하기도 했다. 

전문화: 전문화는 전 문직의 성격들을 취함으로써 집합적인 입장에서 직업집단에 의해 이루어지는 노력으로 이해된다. 전문화과정에 대해서 위렌스키 는 전일제 직업으로의 전환 -> 공식교육 프로그램 설정과 설립 -> 전문가 협회의 구성 -> 면허 부여 -> 윤리의 재 규정(집단결속력을 강화하고 위신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고객대중을 보호할 차원에서 제정) 등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았 다. 

정치적 가격: 노동시장의 이중의 기능, 곧 자본을 매개로 한 사회의 노동체계에 대한 조정메카니즘으로서의 기능과 생산수단의 소유자와 임금노동자 사이의 힘의 관계를 제도화하는 기능으로 인해 임금협상에서 발생하는 갈등현상을 노동시장이 효과적으로 잠재화 시킨다는 주장. 이것을 하버마스는 정치적 가격이라고 지칭함. 

종속이론: 산업화된 사회와 산업화되어 있지 않은 사회간의 불평등 관계에 주목한 이론으로 산업 발전을 내적인 역동성에 기초해서 설명한 근대화론을 비판하면서 대두되었다. 제3세계 국가의 산업화는 서구처럼 내적인 역동성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국가들은 주변성으로 산업화가 진전된 핵심국가들에 의해서 유지되며 이 핵심국가는 그들로부터 원재료를 사서 제조된 상품을 이들 국가에 되돌려 파는 방식으로 착취하고 있다고 것. 

주변직: 주변직은 네 가지 측면이 존재한다. 일탈직업, 지하경제, 불안전한 직업, 불완전 고용 등이 그것이다. 이것은 네 가지 노동규범-직업내용은 합법적이어야 한다, 직업은 제도적으로 정상적이어야 한다, 직업은 상대적으로 영속적이어야 한다, 직업은 매주의 생계를 유지하 는데 필요한 충분한 노동시간에 적당한 임금에 제공한다-을 벗어나는 직종이다. 여기에는 비도덕적이고 비합법적인 직업(마약 밀 매자, 매춘부 중매인, 매춘부 등), 불법은 아니지만 비정상적인 직업(지하 경제) 등이 존재한다. 주변직은 일반적으로 매력이 없 으며 상대적으로 소규모이고 비관료제된 작업장에서 일하며 거의 직업적인 원동력은 없다. 

직업경력: 승진을 결 정하는 기준으로 연공서열 / 교육 / 나이 / 필기, 구두시험 / 수행 또는 성취도 등이 있다. 승진 기준은 임의적인 것과 고정 된 것으로 나눌 수 있다. 경로쌓기의 역할 양식은 첫째, 가입 지위로 새로운 신입사원으로 그 잠재성을 평가받는 시작단계의 지위을 의미하며 둘째, 훈련 지위로 후보자들에게 훈련, 경험, 그리고 사회적인 접촉 등을 제공한다. 셋째, 평가 지위로 위계상의 여러 지위들은 관리자에 의해서 평가되어진다. 넷째, 정체된 지위는 그 체계내에서 더이상 상승할 수 없는 기회가 부족한 블럭화된 위치를 의미한다. 

직업만족: 직업만족의 외적범주는 외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노동의 특징 곧 보상, 노동조건, 자원의 적당성, 함께 일하는 (노동자들과의 관계, 감 독의 질), 그리고 역할 갈등 등이다. 직업만족의 내적범주에 대해서는 여러 학자들의 지적이 있다. 말스로우는 내적범주 중에서 자기 실현을 인간 위계의 욕구 중에서 정점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자기-실현> 존중>사랑>안전>생리학적인 욕구 순이 다. 크리스 아지리스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인성의 발달이라는 견해를 강조했다. 개인적인 성숙은 7가지 범주로 나타난다고 보았 다. 수동성 대 적극성/ 의존성 대 독립성/ 경직성 대 유연성/ 옅은 관심 대 깊은 관심/ 단기적인 관점 대 장기적인 관점/ 복종의 수용 대 질에 대한 추구/ 통제의 부재 대 자기 통제 등이다. 블라우너는 소외의 근원을 구조와 생산기술의 차이에서 구하였다. 대량생산기술을 사용하는 공장에서 노동자들의 소외를 확인함. 그는 시맨의 소외에 대한 개념화를 수용하여 생산기술의 변화에 따른 소외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소외의 정도는 산업기술의 발달에 따라 역 U자 곡선을 그린다고 주장했다. 허즈버그는 만족과 불만족을 단일한 연속체의 반대적인 단위가 아니라 별도의 분리된 형태라 주장한 '두 요소 이론'을 주장했다. 불만족은 외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으며 만족은 내적인 요소에 영향을 받는다고 보았다. 

직업상속: 직업상속(Occupational Inheritance)은 부모가 했던 일을 자식이 물려받는 것. 

직업역할: 사회조직 은 목표달성을 위해 구성원을 통제하는 위계질서, 가치, 규범, 신념체계 등을 성원에게 내면화하는데 이런 차원에서 직업을 파악 하는 것을 직업역할의 사회적 차원이라고 한다. 이는 5가지 범주의 요소로 나눈다. 첫째, 개인상호간 관계, 둘째, 직업집단간 역 학, 셋째, 직업집단과 부분문화들, 넷째, 조직적 맥락, 다섯째, 사회문화체계들 등이다. 직업역할의 기술적 차원은 직업을 단순 히 그것을 수행하는 업무를 기술하는 차원에서 파악하는 것을 가리킨다. 직업을 그 역사성과 사회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 환경 으로부터 고립시켜 파악하는 것. 

직업위신: 직업은 그들의 평가, 명예 또는 "사회적 위치"를 반영하는 위신의 위계로 배열되는 경향이 있다. 직업적 위신은 일의 상대적인 가치에 대한 일반적인 사회적 평가 또는 일의 다양한 형태에 대한 바람직함을 나타낸다. 사회의 구성원들 간에 일치하는 직업의 상대적인 위세는 분석적으로 두 가지 구분되는 과정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하나는 사회화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것은 귀속적인 위세라고 이름 붙여진다. 반대로 또한 직업은 인지적인 평가과정에 기초해서 얻어진다. 이러한 위세는 성취적 위세라고 부른다. 

직업획득(취업): 직업획득에 대한 고전적 연구는 궁극적인 원인을 개인에게서 찾았다. 사회계층론자인 블라우와 던컨은 중요한 소득결정변수는 개인의 교육수준, 가족배경과 직업 위신이라고 주장하면서 사회불평등구조를 개인적 시장능력(인적자본)의 불균등 배분현상으로 파악하였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인적자본론의 선두주자로 대표되는 경제학자 베커는 학력, 지능, 기술습득 등의 개인적 차이가 사회경제적으로 상이한 보상을 초래하는 원인임을 주장하였다. 이처럼 기존의 직업획득과 소득에 관한 모델은 신고전경제학의 영향을 받 아 인적자본론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골격을 이루어 왔다. 노동시장론은 고전적 연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노동시장의 차 별적 메카니즘에 관심을 두어 불평등의 원인을 노동의 수요측면에서 찾으려는 제도경제학자들의 노력이 이중노동시장론으로 정리되 었고, 이후 노동시장 분절론이 태동하였다. 70년대 중반이래, 일부 사회학들은 상이한 직업획득의 결과로 초래된 사회적 불평등 현상을 분석함에 있어서 보다 사회학적인 시각과 개념을 적용하려고 시도하여 신경제사회학을 성립시켰다. 이들은 인적자본론이 개인의 속득결정의 일부분(약 30%)만을 설명하며 이를 비판하고 등장한 제도학파나 네오맑시즘의 주장 역시 직업 산업 변수나 계급변수를 고려함으로써 임금 불평등을 어느 정도 제고 시켰으나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잔여범주를 탐구하였다 . 젱스는 이 잔여부분을 개인들의 행운(Luck)에 따른 것으로 주장하기도 하였다. 젱스가 주장한 행운의 실체가 무엇인가를 규명 하려고 시도하는 작업이 그라노베터에 의해 이루어지면서 주목을 받게 된다. 특히 그라노베터는 인간의 경제행위가 사회연결망에 배태되어 있음을 주장하면서, 경제학자들이 인간의 도구적 행위 및 효율성에 대해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과 사회학자들이 사회적 관계 및 사회구조에 초점을 두는 것의 두 가지가 병합됨으로써 노동시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이론적 모델이 가능하다고 주 장하였다. 그는 '직업 획득'에서 사회적 유대관계의 강도를 약한 유대관계와 강한 유대관계로 구분하고 보다 나은 직업의 획득을 위한 구직과정(취업경로)에 있어서 정보의 유통과 관련해 약한 유대관계의 강점을 지적한바 있다. 약한 유대관계와 강한 유대관계의 구분은 연결망의 연쇄길이와 개인의 접촉의 유형에 따라 이루어진다. 직업획득에 있어서 친밀한 친구보다 그럭저럭 알고 잇 는 친구가 직무정보를 보다 잘 전달한다고 하는 역설은 약한 유대가 사용될 때는 응답자들이 어떠한 특별한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라고 하는 사실에 의해 부분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 그런데 응답자가 실제적인 직업적인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친밀한 친구 가 그렇지 못한 친구보다 직업 정보를 도와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하겠다. 

집에서 일하기(Home Working): 집에 서 일하기는 사무실에서 정상적으로 하던 노동을 개인컴퓨터 또는 원거리 터미널을 가지고 집에서 하는 노동을 말한다. 이것의 긍정적인 결과는 노동시간의 유연성을 증가시킨다는 것과 통근하는 시간을 줄인다는 점이다. 부정적인 결과는 동료 노동자들과 고객과의 개인적인 접촉이 줄어들고 일을 정확하게 하는데 필요한 비공식적인 정보의 원천으로부터 배제된다는 점이다. 고림과 줄어든 가시성은 또한 피고요인의 승진과 상승이동의 기회를 감소시킨다. 
 
 
 
 
ㅊ 
 

차별 성과급 제도: 작업 성과에 따라 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에 따른 제도 

최고경영자: 최고경 영자는 조직의 장기간의 생존에 대한 책임과 조직전략을 발전시키는 책임을 진다. 이들은 하급 관리자에 대해서 성취정도에 대한 평가와 활동의 동기화와 지시, 상호 갈등을 해소하는 책임을 지닌다. 

 
 
 
ㅋ 
 
 
 
 
 
ㅌ 
 

탈산업사회: 서비스 산업의 비율이 높고 농업에 거의 종사하지 않으며 높은 숙련의 전문직업이 증가한 사회를 가리킨다. 탈산업사회는 다니엘 벨이 처음으로 제기했으며 2차산업이 3차산업, 특히 서비스직과 전문직으로 대체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개념이다. 다니엘 벨에 따르면 전산업사회는 채취산업이 압도적이며 생활은 자연에 대항하는 원초적인 경기로 이루어진다. 사람들은 육체노동으로 일한다. 사 회생활의 단위는 대가족이며 권위적이고 진부한 전통적인 방식에서 구조화된 농업사회이다. 산업사회는 공장체계에 기초하며 생 활은 가공된 자연에 대항하는 경기이다. 에너지가 육체노동을 대신함. 위계와 관료제에 의한 조직화의 세계가 출현하여 인간은 "사물"로 취급된다. 탈-산업사회는 서비스에 기초. 생활은 인간들 사이의 경기이다. 중심적인 인물은 전문가들이다. 사호단위가 개인보다는 공동체인 '자치제'적인 사회이다. 서비스로의 산업이동이 두드러지며 고용의 주요 영역으로서 공공적인 영역이 복지국가에 대한 요구와 함께 증가. 화이트칼라 사회로 변화. 

탈전문화: 탈전문화는 전문지식의 탈신비화와 자율성과 권위에 대한 정부와 외부기관의 규제 그리고 경영인의 통제로 부터 나온다. 

탈숙련논쟁: 브레이버만의 구상과 실행의 분리에 따른 탈 숙련화 제기이후 등장한 학계의 논쟁을 가리킨다. 

테일러리즘(taylorism): 작업 과정에 대한 세밀한 연구를 통해 작업시간을 정확하게 나누고 각 공정을 단순조작들로 세분화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테일러의 과학적 관리기법을 가리키는 용어. 

통합노동시장: 노동시장이 완전히 경쟁적이러서 노동자의 숙련이나 기술을 제외하고는 노동력의 자유로운 매매를 제약하는 장애가 없다는 가정을 전제로한 경쟁노동시장. 
 
 
 
 
ㅍ 
 

판매노동자: 판매노동자는 첫째, 백화점의 발전으로 하나의 직업범주로 판매노동자를 특화되는 과정에서 둘째, 셀프- 서비스 상점의 발전으로 저임금의 단순노동업무의 증가에 의해서 셋째, 멀리 떨어진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큰 상점들의 체인이 형성되면서 넷째, 많은 소매 회사들의 영업시간이 길어졌다는 점에서 급격히 증가하였다. 낮은 임금을 받는 판매직은 지식과 기술을 필요로 하 지 않는다. 이러한 직무에는 여성, 소수민족 노동자 그리고 젊은이들이 불균형적으로 채워져 있다. 

평준화 이론: 서구 산업노동자의 의식이 자본주의 사회로 융합되거나 소멸되고 있다는 이론. 즈바이크(Zweig)는 영국노동자의 사회적 지위에 관한 연구에서 "돈에 대한 의식은 노동자로 하여금 보다 수입이 좋은 노동에 애착이 가도록 하는데, 이것은 결국 노동 자체가 노동자들에 의해 점차 만족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포디즘(fordism): 대규모 시장 개척과 연관된 대량생산 체계를 지칭하는 용어로 포드자동차 회사의 포드(H. Ford)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포드가 행한 혁신은 대규모 시장을 겨냥해 한 공장에서 한 종류의 제품을 작업 속도, 정밀도 및 조작의 간편화에 맞추어 설계된 전문화된 작업용구와 기계로 빠른 속도로 제작한 점이었다. 특히 이중에서도 두드러진 것은 조립 라인(assembly line)으로 도축장에서 도살된 가축이 라인에 의해 옮겨지는 것에 착안, 공장에 도입한 것이다. 

포섭적 조합주의: 멕시코의 국가 노동통제 유형으로 지배정당과 노동조합간의 연계를 강화시키거나 유인수단을 보강하여 급진적 노동계급의 조합 결성을 억제하는 방식. 배제적 조합주의화 대비되는 개념이다. 
 
 
 
 
ㅎ 
 

하위문화: 하위문화는 작업장에서 개인들을 다른 집단과 분리시키며 더 나아가 사회로부터 분리시키는 구성원들의 내부결속력을 의미한다. 직업에서 이 분리현상은 작업장을 넘어서며 사회적 활동, 여가활동에서도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하위문화는 도구적으로 집단의 축적된 경험과 지혜를 유지하고 전수하는 수단으로 작용하며 동시에 지속적으로 보호되는 경향이 있다. 즉 해로운 것으로 인식되는 사회적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구성원들과 그들의 집단이익을 보호한다. 하위문화는 동시에 통합적이며 보다 큰 사회 내에서 자아상과 사회적 배치를 결정한다. 

호돈 공장 실험: 메이어(Mayor)의 대표적인 실험으로 노동자들은 감독의 지시 보다는 비공식 집단이 제시하는 규범에 더 애착을 갖는다는 사실을 밝혀낸 실험이다. 이것은 인간관계론의 모태가 됐으며 테일러주의에 대한 비판의 근거가 됐다.